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있는데요, 아래와같이 답변 드립니다.
첫번째 이유는
당화시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 되지 않아, 효소가 제대로 일하지 못해,, 발효되지 않고, 맥주에 바디감이 더해졌을수있습니다.
두번째는 비중 체크시 물온도가 20'C / 68'F일때 정확한 비중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세번째 스파징 작업을 안했을때...
맥주를 만들때 개개인마다 환경이나 상황이 달라서 여러가지 이유를 말씀드렸고, 작업 과정에서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요인은 저희도 알기가 어려워요 ~.
감사합니다.
서울홈브루
[ Original Message ]
IPA 스타일로 23L 만들었는데 초기비중이 1.02 정도네요. 목표는 1.065였고, 수율이 좋지 않은 장비도 아니었습니다. 2줄보리 비중을 더 넣었어야 할까요?
그리고 초기비중이 목표치보다 낮아 보일링 후 설탕투입 하여 비중을 맞추었는데 발효가 잘 될지.. 이미 망친 김에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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