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와같이 답변 드립니다. 

Monalisa의 윗입술은 벨지안 윗비어 스타일 맥주입니다. 벨지안 윗비어(witbier)는 상쾌하고 우아한 밀 베이스 에일이며,  맥주에 오렌지필과 코리앤더시드가 들어가 상쾌하고 기분 좋은 신선함이 느껴지는 게 특징 입니다. 오렌지 껍질과 코리앤더씨드를 프레임 아웃에 사용해서  레몬 그라스 아로마를 만듭니다. 이 레서피는 50%의 플레이크 곡물이 들어가,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Galaxy IPA는 홉의 맛이 많이 느껴지고 쓴맛이 강합니다. 적당히 맛이 강한 아메리칸 페일에일 입니다. 

역사적인 영국스타일 페일에일을 미국의 재료와 스타일에 맞춰 재해석한 맥주입니다. 빅토리 맥아가 넛티 한 맛을 줌으로서 홉의 쓴맛이 강한 이 맥주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갤럭시 홉이 기분좋은 시트러스 복숭아와 페션푸룻트한 향을 냅니다. 

저희는 상품 상세 페이지에 일반적인 맥주 스타일을 정의하고 가이드 라인을 안내합니다. 

하지만 홈브루잉 맥주는 만드는 사람에 경험과 양조 스타일, 그리고 사용되는 장비등에 따라 같은 레서피도 다른 느낌으로 결과가 나옵니다. 

그 결과에 따라 그리고 마시는 사람에 따라 맛에 표현과 느낌이 많이 다르고요, 

하나 하나 여러번에 테스트 배치로 나온 맥주 레서피로 , 한개씩 도전해 보시고 과정을 기록해 나가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저에 의견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서울홈브루 

[ Original Message ]

무슨맛인지 설명이 부족해서
알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추가로 갤럭시ipa 맛도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