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자세한 답변 덕분에 무사히 맥주 만들기에 성공했습니다.
주로 IPA를 만들고 있는데요..아로마가 좀 적은것 같아서 드라이 호핑과 더불어 다른 향신료를 써봄이 어떨까 해서 물어보는데요..
홈페이지상에 팔각이라던지 코리앤더라던지 여러가지 향신료가 있는것 같은데...
30분간 boling한뒤 2차발효시에 첨가 하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만약 팔각을 넣는다면 30분간 끓인뒤 식힌 상태에서 드라이호핑할때 같이 넣는건가요??
IPA 만들때 적합한 아로마를 내주는 건 뭐가 있을까요?? 다른 향신료도 모두 끓여서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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